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전공동아리 ‘하느라지마루’ 학생들이 지난 5월 5일 평택시에서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해 지역사회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기념해 다양한 체험과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으며,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 하느라지마루 학생 10명은 행사 운영 부스(D12, D13, D14) 지원을 담당하며 행사 진행을 도왔다. 학생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참여해 체험활동 안내, 부스 운영 보조, 안전 관리, 참여자 응대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원활한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특히 학생들은 어린이와 보호자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사회복지 실천 경험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을 가까이에서 보며 봉사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복지사의 역할에 대해 생각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방정환재단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한 봉사시간도 부여되었다. 행사 관계자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어린이날 행사가 더욱 활기차고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장안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앞으로도 전공동아리 활동과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