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8일, 우리학과에서는 사회복지 현장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업 분석 및 입사 지원서 경진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실제 실습·봉사기관이나 희망 기관을 직접 분석하고, 기관의 특성에 맞는 입사 지원서를 작성해보며 취업 준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특히 현장감 있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 안계분 부관장님이 외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학생들의 지원서를 꼼꼼하게 평가했습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김준석 학생이 1등, 손주화 학생이 2등, 최지은 학생이 3등을 수상했습니다.

김준석학생과 강복화 학과장님
1등을 수상한 김준석 학생은 “실제로 실습했던 화성시나눔종합사회복지관을 대상으로 참가하면서 현장에서 직접 배운 것들을 바탕으로 지원서를 작성해 더욱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손주화학생과 강복화 학과장님
2등을 수상한 손주화 학생은 “생각지도 못하게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직접 이력서를 작성해보는 과정 자체가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다”고 전했습니다.

최지은학생과 강복화 학과장님
3등을 수상한 최지은 학생은 “처음에는 기업 분석과 입사 지원서 작성이 막막했지만 희망 기관을 하나씩 파헤치고 제 경험을 어떻게 녹여낼지 고민하면서 정말 많이 배웠다”며 “다른 참가자들의 훌륭한 결과물을 보며 다양한 관점도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실제 사회복지 현장의 기관을 분석하고 자신의 경험과 강점을 지원서에 담아보며 취업을 구체적으로 준비해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사회복지과는 학생들이 사회복지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쌓고, 졸업 후 진로와 취업을 차근차근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실무·취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입니다.